가족의 소중함을 어느 때보다 많이 느꼈던 5월이 지나고,
한 폭의 그림같은 초여름이 시작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맘도 싱그러운 초록색 녹음처럼 푸르른 날만 가득하길 바라며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
6월도 힘차게 화이팅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