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분주하던 3월이 어느새 훌쩍 지나갔네요~!!

대신 화사한 봄꽃들이 반기며 4월을 기대하게 합니다......

안전하게 아이들과 돌봄에서 잘 지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새로운 친구들과 이제 제법 친해지고

전화번호도 서로 주고 받으며 어색함 없이 금새 친해진 아이들을 보며 또 기쁩니다~

항상 예쁜눈으로 봐주고 칭찬도 격려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주는 넉넉한  어른이 되길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얘들아~ 사랑해~ 돌아오는 4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