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제로 딸기를 따러 다녀왔습니다.
딸기철이 끝나가 맛이 있을까 걱정이 많았으나 염려와 달리 토실하고 맛좋은 딸기가 가득이었습니다.
배가 불러 먹을 수 없을 때까지 많이 먹고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