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착각하는 사이버 폭력에 관한 사실. 1. ASK처럼 익명이 보장된 SNS는 서버를 해외에 두고 있어서 아무리 잘못해도 찾아낼 수가 없다. ▷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국내에 서버를 두고 있는 곳보단 빠르게 찾을 수 없으나 해외 경찰의 협조를 구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익명으로 학교폭력을 했던 가해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해외에서도 ask와 같이 익명이 보장된 SNS를 활용한 사이버폭력에 따른 자살, 폭행 등과 같은 중범죄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협조가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2. 다른 친구가 먼저 시작해서 똑같이 맞대응한 것은 큰 잘못이 아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누가 먼저 잘못했느냐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각각 어떤 잘못을 했는지를 따지고 그에 맞게 각각 처벌을 받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명확하게 구분되기도 하지만 많은 사안이 서로 가피학생인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비도덕적이거나 불법적인 잘못을 먼저 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응하는 불법적인 행동은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