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퐁당! 끼에 퐁당! 「풍당풍당 가을뜨락 음악회」 개최
꿈에 퐁당! 끼에 퐁당! 「풍당풍당 가을뜨락 음악회」 개최
11월 5일과 6일, 전주부설초등학교 연못뜰 공연 무대에서 「풍당풍당 가을뜨락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꿈에 퐁당! 끼에 퐁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만끽하고, 학생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중창, 오케스트라 앙상블, 국악관현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첫째 날에는 중창팀의 「카멜레온 자기소개」와 「음표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비발디 「A minor 협주곡」, 국악관현악 앙상블의 「대금정악 중 민도드리」와 「경복타령」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둘째 날에도 아름다운 선율은 계속되었습니다. 국악관현악 앙상블의 「해금타령」과 「박종선류 아쟁산조 중모리」, 중창팀의 「웃는 나 웃는 날」,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캐리비안의 해적」 등 개성 넘치는 무대가 연못뜰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단체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소중한 기회이자, 친구들의 연주에 귀 기울이며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교의 작은 연못뜰이 아름다운 공연장으로 변신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예술의 감동을 나누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음악으로 꿈을 키우고,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끼를 펼친 「풍당풍당 가을뜨락 음악회」! 앞으로도 전주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장이 음악처럼 오래도록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상록소리새 중창단, 제2회 황학꿈나무동요대회 중창 부문 우수상 수상
우리 학교 상록소리새중창단이 11월 7일(토)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열린 제2회 전주교육대학교 황학 꿈나무 동요대회 본선에서 중창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상록소리새중창단은 「웃는 나, 웃는 날」을 부르며 함께 연습해 온 고운 화음을 선보였습니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래에 담긴 밝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같은 대회에서 우리 학교 3학년 최O설 학생은 「호두까기 인형의 꿈」을 불러 독창 저학년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4학년 최O리 학생은 「어린 왕자 이야기」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무대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저마다의 목소리를 들려준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과 학교 공동체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