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속에서 UOI '더불어 사는 교실 속 작은 경제'의 최종 액션(Action)인 학년 경제 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이번 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치열하게 세운 창업 계획을 실제 시장 환경에서 구체화하고 생산과 교류에 몰입하는 뜻깊은 교육 활동이었습니다. 교실 안팎을 가득 채웠던 경제 주체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전해드립니다.- 꼼꼼한 준비로 완성된 우리들의 시장체계적인 자산 및 재고 관리: 학생들은 마켓 오픈 전부터 교실에 마련된 노란색 모둠 상자와 냉장고를 활용해 판매할 물품과 식재료를 스스로 관리했습니다.경제 활동의 결실: 각 모둠은 '부설꿈화폐 상자'에 판매 수익을 차곡차곡 모으며 소득 창출의 기쁨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각자 준비해 온 커다란 타포린 백에는 자신이 신중하게 구매한 물건들을 담으며 합리적 소비자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과정이 곧 배움'이었던 음식 부스진정한 생산자 경험: 아이들은 미리 사용법을 숙지해 온 조리 도구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즐겁게 훌륭하게 음식들을 완성해 냈습니다.철저한 위생과 서비스: 가져온 준비물을 바탕으로 교실 곳곳을 누비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은 유통 및 엔터테인먼트 부스수요 예측과 공급: 4학년 전체 60명의 고객 수요를 예측하여, 각 부스별로 20~30개 이상의 넉넉한 물품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며, 학생들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다채로운 품목을 집에서 직접 공수해 오며 훌륭한 유통 경험을 체험했습니다."우리의 작은 교실이 진짜 경제 세상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가치(화폐)로 교환되는 과정에 깊이 몰입하며, 경제란 결국 서로가 서로를 돕고 연결되는 상호의존성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무거운 조리 도구를 챙겨주시고, 양손 무겁게 재료와 준비물을 챙겨 보내주신 학부모님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이번 경제 마켓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나눔과 연결의 가치를 아는 현명한 경제 주체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본교에서는 나라사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뜻깊은 통일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통일 한국의 모습을 진지하게 상상해 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평화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며,생각의 깊이를 더해간 우리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평화로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멋진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