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소리 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7월 3일에 열린 2026 First Lego League Korea Open Invitational 개회식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몽니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의 미래 인재들이 함께 하는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공연은 힘찬 대취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중주 '경복궁 타령', 그리고 웅장한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습니다. 전통 악기 특유의 깊고 풍성한 울림은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우리 음악의 품격과 매력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에 참여한 38명의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자신감 있게 펼쳐 보였습니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낸 단원들은 국제 무대에서 공연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천년의 소리 국악관현악단은 우리 음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교육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주교대전주부설초등학교 상록소리새 중창단은 지난 6월 6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상록소리새 중창단 학생들은 추념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충일 노래」를 정성껏 노래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의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주교대전주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