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뉴스] (동영상 & 음향) 1차 아르테미스 미션 - 유럽 서비스 모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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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염범석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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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음향] 1차 아르테미스 미션 - 유럽 서비스 모듈. [Video & Sound] Artemis I - European Service Module perspective.
이 비디오는 우주선에 동력을 공급하는 유럽우주국(ESA)의 유럽 서비스 모듈에 중점을 둔 Artemis의 첫 번째 임무(우주비행사가 없는)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우주선은 달에서 7만 km를 넘어서기 위한 속도와 추진력을 얻기위해 달의 중력을 사용하도록 달의 플라이바이(근접비행)를 수행한다. 총 여행은 약 20일이 소요되며, 유럽 서비스 모듈 없이 태평양에서 스플래시다운으로 끝난다. 이 모듈은 분리되어 대기 중에서 무해하게 연소된다.
2차 아르테미스 임무는 1차 아르테미스 미션과 유사하지만 단지 차이점은 우주 비행사가 포함된다. 3차 아르테미스 임무는 우주 비행사를 달 표면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유럽 서비스 모듈은 우주 비행사를 달과 그 너머로 보낼 NASA의 오리온 우주선에 대한 ESA의 기여이다. 그것은 전기, 물, 산소 및 질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선을 적절한 온도와 경로로 유지한다. This video gives an overview of the first mission - without astronauts - for Artemis, focussing on ESA’s European Service Module that powers the spacecraft. The spacecraft will perform a flyby of the Moon, using lunar gravity to gain speed and propel itself 70 000 km beyond the Moon. The total trip will take around 20 days, ending with a splashdown in the Pacific Ocean without the European Service Module ? it separates and burns up harmlessly in the atmosphere.
The second Artemis mission will have a similar flight plan but with astronauts. The third Artemis mission will see astronauts taken to the lunar surface. The European Service Module is ESA’s contribution to NASA’s Orion spacecraft that will send astronauts to the Moon and beyond. It provides electricity, water, oxygen and nitrogen as well as keeping the spacecraft at the right temperature and on course. https://www.esa.int/ESA_Multimedia/Videos/2020/12/Artemis_I_European_Service_Module_perspective
https://www.esa.int/Science_Exploration/Human_and_Robotic_Exploration/Orion/Artemis_I
염범석. Bum-Suk Yeom.
Credit: European Space Agency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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