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라라는 밤마다 망원경으로 달을 보았어요.
초승달이 뜬 어느 날 라라는 달나라에 사는 달 토끼를 그리다가 잠이 들었지요.
꿈속에서 라라는 달 토끼 토리를 만나고 지혜를 주는 팅큐브도 선물로 받았어요.
토리는 라라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보름달이 뜨는 날 다시 찾아오기로 약속했지요.
이후 라라와 토리는 보름달이 뜰 때면 이곳에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라라와 토리 이야기
* 본 영상 저작권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 있습니다.
라라와 토리의 이야기 LALA&TORI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