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해리포터 비밀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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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7.08.24 ~ 17.11.30 |
내용 | 해리포터 비밀의 방이란 책은 주인공인 해리포터가 자기 친구와 비밀의 방과
엮이면서 비밀에 방에 대한 비밀을 푸는 이야기 이다 . 내가 왜 이 책을 읽었냐면 해리포터 영화가 있었는데 혹시 책을 읽으면 영화에 있던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읽어봤다. 비밀의 방이 2권에 걸쳐 있어 너무 길었지만 끝까지 읽어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 . 다음에는 해리포터 책이 또 있는데 그 책의 제목은 아지카반의 제수? 라는 책이다 . 이 책을 읽을 것 이다 . 이 책은 왜 읽을 것이냐면 처음에는 비밀의 방이란 책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않 읽을라고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재밌었다 . 그래서 다음에는 아지카반의 제수? 를 읽을려고 하는 것이다. 비밀의 방이 왜 재밌었냐면 원래 나는 마법사를 좋아하는데 일단은 해리포터 비밀의 방이 마법이랑 관련이 되서 재밌었고 또 비밀의 방에 대한 비밀을 푸는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봤더니 재밌어서 봤다 . 솔직히 비밀의 방의 책을 읽을 때 처음 부분은 별로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 그런데 뒷부분에 갈수록 점점 내용이 궁굼해저서 봤다. 그리고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가 비밀의 방에 대한 비밀을 풀었을 때에는 기뻤다 . 왜냐 드디어 비밀을 주인공 해리포터와 그 친구가 풀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중간에 해리포터가 팔을 다쳤는데 그때 뼈를 없애서 통증을 없애는게 조금 그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