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민주) |
---|---|
기간 | 17.02.01 ~ 17.02.28 |
내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글그림 쉘 실버스타인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옛날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나무에게느 사랑하는 소년이 있엇습니다 그소년 나무에게 매일매일 찾아와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왕 노릇을 하고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고 때로는 숨바꼭질도 했습니다. 또 피곤해지면 나무그늘에서 단잠을 잤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소년이 점점 나이가 들고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소년이 나무를 찾아갔을 때 더 이상 소년은 너므 커버려 예전처럼 놀수가 없었습니다. 소년은 돈이 필요했습니다.나무는 그런 소년에게 사 나뭇잎과 사과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나무 위로 올라가 사과를 따서 까버렷습니다. 떠나간 소년은 또 오랜 시간이 지나간 후에 찾아왓습니다 소년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내겐 따뜻하게 지낼 집이 필요해” 그리고 나무를 베어갔고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줬습니다. 그래도 소년은 행복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줄만큼 사랑했지만 소년은 점점 커가면서 나무에 무관심 해진것같습니다 그냥나무를 집재료,먹을것이라 생각 하고 이제 필요 없어지면 찾아오지도 않고 그래도 예전엔 매일매일 찾아올 만큼 소년도 나무를 좋아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