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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달게, 덜 짜게 먹기 실천해요!!
작성자 정미영 등록일 23.10.31 조회수 19

덜 달게」 먹기 다 같이 실천해요!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 043-719-2280)

1.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34.6g)은 하루 평균 총열량의 7.5%로 WHO 권고기준(10%)보다 낮은 수준이나여자 어린이(6~11여자 청소년(12~18)은 권고기준을 초과

어린이 남자 8.8%, 여자 10.4%청소년 남자 8.2%, 여자 11.2%

2. 가공식품 중 어떤 식품을 통해 당류를 주로 섭취하나요?

-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의 주공급원은 음료류(31.1%), 과자류·빵류 및 떡류(16.9%), 당류(11.0%) 순이었음

- 여자 어린이·청소년은 같은 연령층 남자에 비해 음료류캔디류 등을 간식으로 많이 섭취

3. 달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왜 해로운가요?

지나친 당류 섭취는 비만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특히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달게 먹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4. 덜 달게 먹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십니다.

후식은 달지 않게 드세요

설탕 대신 양파로 단맛을 내세요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영양표시를 확인합니다.

덜 짜게」 먹기 다 같이 실천해요!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 043-719-2280)

1.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080mg으로 WHO 권고기준(2,000mg)보다 1.5배 높은 수준성인 남성은 하루 권고량의 1.8~1.9배 수준으로 여성보다 1,000mg 이상 섭취

2. 가공식품 중 어떤 식품을 통해 나트륨을 주로 섭취하나요?

- 나트륨 섭취의 주공급원은 식염 등 조미식품(28.0%), 장류(23.8%), 김치 등 절임류·조림류(21.1%) 이었음

- 1~64세는 식염을 포함한 조미식품, 65세 이상에서는 장류로부터의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높음

3. 짜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왜 해로운가요?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뇌졸중고혈압위장병골다공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특히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짜게 먹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4. 덜 짜게 먹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선택해요.

소금 대신 천연향신료를 사용해요.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어요.

신선한 채소우유를 충분히 먹어요.

외식 시 싱겁게와 소스를 따로 주세요라고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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