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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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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767 시간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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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No. 766 ㅡㅡ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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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선생이 할짓인가
No. 765 ;;;;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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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봤어요;;; 그선생 빨리 짤리기를...ㅋㅋㅋ
No. 764 dgas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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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면다임 ? ㅋㅋㅋㅋ학생을완전 개패듯이 무슨도살장에있는 짐승패듯이 패대네 진짜 ㅡㅡ 감정도없나 ? ㅋㅋ 지아들딸래미들도 저렇게 패나 ?
No. 763 헐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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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저렇게 때리면......ㅠㅠ 세상무서워서 살겟습니까 ㅠㅠ 개도 살아잇어요<< ㅈㅅ
No. 762 반성좀해요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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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확 까놓고 반말치고 싶은데 난 어느정도 인격이 있으니깐. 무튼간에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게 사건이 커지고 또 커져서 선생님들은 말하겠죠? 자기 학교 망신시킨다고, 이미지망가진다고..어떡게든 무마시킬려고 온갖 수단 다 쓰다면서 자기 학교만 지키자고 하는데. 그건 진짜로 이기주의예요. 안그래요? 이미 한 사람, 그렇게 상처입혀놓고. 그때와서 살짝 때렸다고..아니라고. 이 학생이 잘못했다고.라고하면 뭐...이건 막장도 아니고. 선생이라면 어느정도의 인격을 가지고 학생을 바라볼 줄 아는게 선생이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들보다 나이도 어리고, 지식도 부족하지만은 이런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알고 있어요.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만, 학력이 좋아야한 그게 정말로 좋은 선생일까요? 물론, 공부를 잘해서 영리한 선생님이 됐다면 좋죠.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르칠게 많아지니깐. (뭐. 그렇게 개패듯이 학생을 폭력한 당신이 공부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글 정말로 싫죠? 네네 나도 이런글 쓰는 거 별로라 합니다 근데 제발 이렇게 화내는 네티즌들이나 지금쯤 많이 아파하고 있을 그 학생한테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세상이 무섭다..무섭다. 하는데 그런게 다 이런 일들이 막 터지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요?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할 선생이 그렇게 사소한 이유하나로 학생을 패는건 정말로 옳지못하다고생각해요. 진짜로 당신같은 사람들, 동영상속 그런 사람들을 비롯한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디선가 무자비하게 폭력을 쓰는 선생들. 학생들 스트레스해소로 쓸려면 차라리 사직서 내고 그냥 집구석에 박혀있어요. 그러면서 정신도 좀 차리고.
No. 761 근데 2007.10.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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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간이 안가나? 왜 아직도 18시 30분이야
No. 760 폭력선생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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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는 보충수업이 필수입니다.. 장학사 온다고 미리 당부를 해놓았는데도 보충수업을 도망을 쳐서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던것은 아닙니다. ....... .. 이럴거 ? ? ?
No. 759 육육구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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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번 글 뭔 헛소리.. 중립좋아하시네ㅋㅋ우왕ㅋ굳ㅋ 일단 때리는게 잘못인거다 너 저렇게 맞아봐라 질질 싼다
No. 758 이해안됨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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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 엉덩이나 손바닥 등을 피가터지도록 떄리는것은 이해가 갑니다. 물론 학생이 잘못을 했을때는요 하지만 매로 머리를 때리는건 정말 이해되지가 않는군요 그래놓고 요즘 학생들이 별나다고 하시는건가요? 선생도 별나긴 마찬가지네요 이렇게 개념없이 아무곳에나 매를 휘두르시는걸 보면
No. 757 -_-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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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완전 충격인데........... 전주해성고? 흐응.....무섭다 무서워 - 그런데 장학사 온다고.... 그런 가식적인 모습 꼭 보여야 하나? 매일 쓸고 닦고..-_- 우리학교 교감은..... 1, 2학년 시켜도 되는 유리창 닦기를.. 수능 16일 남은 고 3 한테 시키던데.. 선생들이 그렇지 뭐-_-.......
No. 756 우수교사진?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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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우수한거 아니야? 조낸 잘치던데?
No. 755 ㅡㅡ..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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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때리는것도 저렇게 쏀데..어떻게 허리와 머리를 때려 ㅡㅡ 개념이 있는건지 ...... 진짜 내가 맞는것 처럼 내가 다 아프다 ㅡㅡ.. 그리고 선생이 잘못한걸 사회에 알린건데 왜 학교에서 핸드폰 금지령이 내려지나. .ㅡㅡ 지네학교 이미지 챙기기 전에 선생먼저 관리잘해라 ㅡㅡ
No. 754 ㅗㅗ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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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학생이 샌드백이나 씨팔 죽여버릴 수도 없고
No. 753 ㄴㅇㅇㅇ 2007.10.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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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개새끼. 개념원리를 헌책으로 샀나, 아님 아예 안샀낰ㅋ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더러워서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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