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교통기능 중심인 충경로를 시민들이 채워나가는 사람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충경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를

5월 25일(토)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합니다.

* 비워진 도로를 도시정원으로 조성하여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버스킹, 플리마켓, 청소년 동아리활동 등 문화행사가 추진됨을 알려드리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