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창문을 이용한 자연환기 생활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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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21.12.03 | 조회수 | 1 |
□ 질병관리청〔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원장: 김병석) 정책 연구용역, 보도자료, 2021.10.27.〕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밀폐된 환경에 체류한 경우 공기 중에 장시간 존재 가능하고, 자연 환기량이 많아질수록 감염 위험도가 낮아짐 ▶ 10분 내외의 자연환기 또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환기설비 가동으로(환기횟수 3회 기준) 오염물질 농도 및 공기전파감염 위험이 1/3까지 감소 가능함 □ 질병관리청 환기 권고사항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문을 이용하여 자연환기 -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전·후면 창문을 개방하고, 냉난방기 가동 중에도 자연환기 - 환기 설비가 없는 경우 선풍기(또는 서큘레이터)로 실내 오염물질 외부로 배출 - 실내 활동량이 많은 동절기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맞통풍이 되도록 자연환기를 생활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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