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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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6.05.31 | 조회수 | 281 |
1. 칫솔질 - 칫솔질은 적어도 하루 두 번하고, 한 번 할 때에는 3~5분간 한다. -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다. 밤에는 침이 입안을 청소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입안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가 충치의 원인이 된다. - 칫솔질을 할 때에는 혀와 입천장도 닦아준다. 혀의 플라크는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2. 치실 - 하루 한 번 잇몸과 치아 사이의 플라크를 치실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적당하다.
3. 음식 -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단 음식이나 음료를 피한다. 특히 막대사탕이나 캬라멜 같은 끈적끈적하고 단 음식을 피한다. 설탕성분이 치아와 오래 닿게 되어 치아 손상도 커진다. - 모짜렐라 치즈나 그 밖의 여러 치즈들, 견과류, 우유, 무설탕 껌(특히 자일리톨이 들어 있는 껌) 등은 치아에 좋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청소된다. 따라서 입안의 설탕 성분이 없어지고 플라크가 생성되는 것이 억제된다.
4. 치과 검진 *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때는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잇몸을 누르거나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 음식을 먹다가 이가 빠지거나 흔들리거나 교합이 맞지 않을 때 - 잇몸이 매우 붉고 붓거나 누르면 통증이 있거나 고름이 있을 때 - 치통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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