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부터 방과후 영어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공부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나감으로 인해 자신감을 갖고, 듣기를 병행함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구사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사실, 어떻게 보면 천재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죠.

4~6월까지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