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로 몸이 웅크러드는 날씨입니다.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마음도 웅크러듭니다.

그렇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한 번 더 웃고 따뜻한 온기를 서로 나누며 극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존재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

"네가 있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단다."라고 용기내시어 마음을 전달해 보시면 어떨까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따뜻함과 온기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