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법을 고민하는 전라고 학생

진심으로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전라고 학생

 포스트잇으로 친구관계, 학업, 진로 문제에 대해 위로와 공감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생명존중 행사
전주시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한 샤프펜슬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상담실에 방문한 학생은 더 받아갈 수 있습니다. (소진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업스트레스를 보드게임으로 조금이나마 누그러트릴 수만 있다면! 

실컷 웃고간 만큼 오후 시간도 더 잘 들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