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화면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심폐소생술 모습을
심폐소생술 인형과 자동제세동기를 가지고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보면서 1초~~~4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