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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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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0기 부안여고 수련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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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해정 등록일 24.08.07 조회수 51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집라인은 정말 무섭고 스릴 넘쳤다. 

내가 무서워 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여서 이번 기회로 인해 성장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계곡 물놀이는 정말 시원하고 힐링되었다. 

 

부안여고 1학년 1반 김

수련회를 가기 전 친구들과 모여 있을 때부터 자기까지 모든 순간이 친구들과 함께 라서 즐거웠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밌었던 활동들은 집라인과 계곡 물놀이 그리고 장기자랑 이였다.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집라인은 정말 무섭고 스릴 넘쳤다. 내가 무서워 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여서 이번 기회로 인해 성장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계곡 물놀이는 정말 시원하고 힐링되었다.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계선쌤과 관훈쌤하고 물총 놀이도 하고 물에 발을 담그고 돌 위에 앉아있으니 이런 게 바로 낭만이구나 크게 느꼈다. 그리고 대망의 장기자랑 시간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내 끼를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친구들의 장기자랑에 같이 응원하고 환호 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어어서 재미도 크고 우리반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이런 수련회 활동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기대되고 설레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재밌고 즐거운 활동들 덕분에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도 오늘 만큼은 평소보다 기분도 업되어보이시고 우리들과 같이 즐겨주셔서 좀 더 편해진 느낌이어서 좋았다. 이렇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부안려고 1학년 4반 김○랑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친구들과 생활을 해왔지만 처음 잠을 자게 되는 것 만으로 좋았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국궁, 클라이밍 ,집와이어등을 한 것도 좋았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좋았고 앞으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를 지도해주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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