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정규3기 덕암정보고등학교 수련 소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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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해정 | 등록일 | 24.04.16 | 조회수 | 97 |
1학년 7반 최○서 비가 와서 산을 못타서 아쉬웠지만 그 외에 클라이밍, 국궁 체험을 해서 재미있었다. 특히 클라이밍 영상으로 봤을 때는 낮아 보이고 쉬워 보였지만 막상 보니까 너무 높아서 놀랐다.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다 올라갔을 때 성취감이 있어서 좋았다.
1학년 7반 조○지 친구들이 클라이밍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해 보였고 , 겁이 많아서 못했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기에 좋았다. 처음 오는 극기 수련회지만 다양한 활동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친한 친구와도 방을 같이 쓰면서 지내는 시간이 좋았다.
1학년 7반 백○희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가장 재밌었다. 친구들의 텐션이 정말 높아서 따라 갈 순 없었지만 정말 즐거웠고 국궁 활동도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서 기억에 남았다. 클라이밍은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해서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정말 잘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산속에서 줄에 매달려 내려가는 활동이 있었다. 무서워서 안 탔는데 밑에서 애들이 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 조차 즐거웠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다. 숙소 생활도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 선생님들께서 지도를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1학년 3반 임○환 수련회를 진행하면서 레크리에이션과 집라인을 타면서 친구들과의 단합력과 즐거움,그리고 재미를 느꼈고 평소에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재미를 느꼈다.
1학년 3반 박○현 친구들과 함께 잘 수 있어서 좋았고 방에서 같이 놀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아서 좋았고 집라인 탈 때는 자연 광경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국궁을 쏠 때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이어서 좋았고 클라이밍을 할 땐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어서 성취감도 있었고 여러가지 꽃의 이야기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
도시가 아닌 산 속으로 와서 공기도 좋고 흔들 흔들거리는 풀 소리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 소리를 가만히 듣고 앉아 있으니까 진짜 힐링이 됐던 거 같습니다. 1학년 4반 박○혜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다 같이 와서 처음 해보는 국궁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서 재밌었고, 산을 타면서 몰랐던 꽃들도 알아보고 하면서 새학기 친구들과 그리고 안 친했던 친구들과도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가 아닌 산 속으로 와서 공기도 좋고 흔들 흔들거리는 풀 소리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 소리를 가만히 듣고 앉아 있으니까 진짜 힐링이 됐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장기 자랑 할 때 진짜 재밌게 놀았던 것이 제일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지도 해주신 담임 선생님들과 수련원 선생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덕암정보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에게 재밌는 추억과, 새로운 추억을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벌레가 방에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추억을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1학년 2반 배○준 제일 재미있었던 순간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정말 머리가 아프도록 재밌게 놀았던 거 같습니다. 애들도 정말 여기서 스트레스 다 풀고 가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계속 레크리에이션 얘기만 하는 것 같은데 애들이 노래를 정말 잘 불러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매일 저 자신을 이기면서 살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사고 없이 잘 지내준 친구들과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의 다짐은 용기를 내자 입니다. 부끄러워 앞에 나가지 못하던 저에게 이번 기회로서 모두의 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와서 이러한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얻었으며 더욱 친해지게 된 친구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1학년 6반 최○우 수련회에 와서 재미있었던 활동은 첫 날에 했던 반끼리 노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같이 하나가 되어 여러 미션과 축제 같은 분위기가 정말 재미있었으며 처음으로 용기 내어 모두 앞에서 노래를 불러 긴장했음에도 모두가 같이 나와서 춤을 추고 같이 노래 부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 이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클라이밍 활동에서 어떤 남학생이 빠르게 오르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즐거웠던 순간은 지금 1박 2일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지치더라도 재밌는 활동을 체험하여 즐거워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다짐은 용기를 내자 입니다. 부끄러워 앞에 나가지 못하던 저에게 이번 기회로서 모두의 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와서 이러한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얻었으며 더욱 친해지게 된 친구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저희가 말을 듣지 않아서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도 저희를 바르게 인도하여 즐거운 체험 활동을 하여 1박 2일을 무사히 마치도록 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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