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규12기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수련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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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교육청학생수련원 | 등록일 | 23.06.16 | 조회수 | 311 |
지루하겠다고 예상했던 예술콘서트는 재밌었습니다. 학생들이 대부분 아는 노래를 선택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1학년 강수빈 수련회를 들어오자마자 느꼈습니다. 입교식이나 생활안내 때부터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 준 게 보였습니다. 지겨울까 봐 최대한 시간을 줄여주는 것과 그리고 반이 서로 뭉치고 화목해졌습니다. 다른 학교와 다툼이 일어날까 봐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서로를 부족한 점을 채워줬던 것 같습니다. 클라이밍, 모험, 궁극 전부 학생들이 최대한 즐겁게 즐기도록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레크리에이션 때는 장기자랑을 하기 전에 했던 것을 더 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아쉬웠습니다. 또 의외로 즐거웠던 점도 있습니다. 지루하겠다고 예상했던 예술콘서트는 재밌었습니다. 학생들이 대부분 아는 노래를 선택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디어 덕분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끼리의 단합이 더욱더 단단해진 기분이라 좋았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1학년 장유진 1번째 날, 입소식 때 받은 선생님들 소개나 생활방침 설명들이 모두 짧고 간결하여 듣기에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로 아이들이 재밌게 경청하여 선생님들이 모두 우리를 많이 생각하구나 고 생각했다. 입소식 후 강당에서 하는 반 별 게임들이나 활동들이 모두 어릴 때 해봤거나 아이들 모두 협력하여하는 것들이라 애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끼리의 단합이 더욱더 단단해진 기분이라 좋았다. 클라이밍 수업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현실에서 접하기 힘든 스포츠라 더욱 재미있었다. 2번째 날, 킨볼이라는 처음 접한 게임으로 신선한 경험을 해서 좋았고 애들과 팀을 짜서 게임하여 더욱 좋았다. 국궁은 선생님의 열정 어린 설명과 도움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국궁을 익혔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던 거 같다. 마지막 레크리에이션은 진행자 선생님의 재치 있는 게임들과 진행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었고 아이들의 좋은 공연들로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어서 더 좋은 추억이었다. 다음에 또 이 수련원에 오게 된다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이곳에 와서 재미있고 행복한 경험을 하면 좋겠다. 첫날부터 생각보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마음에 인상 깊었고 점점 재미가 있어지면서 관심도 생겼고 첫날 클라이밍도 하고 공연도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1학년 조성민 첫날 수련원을 왔는데 너무 많이 와봤던 곳이어서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고 조금 아쉬워했다. 첫날부터 생각보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마음에 인상 깊었고 점점 재미가 있어지면서 관심도 생겼고 첫날 클라이밍도 하고 공연도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다. 또 여기 수련원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너무 좋았다. 이틀째 날은 국궁도 해보고 옆반 이랑 대결도 해보고 좋은 경험을 하였다. 그리고 공놀이도 하고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던 시간이어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저녁에 장기자랑도 하였는데 다 함께 다른 학교 응원도 해주고 함께 하나의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 마지막 저녁에 달을 보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었다. 이걸 쓰는 지금은 이틀이 지나고 돌아가는 날이다. 너무 아쉽고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가는 거여서 오기 잘했다 생각했고 이틀 동안 너무 기쁘고 때론 행복했다! 인상 깊은 수련원 이런 추억을 더 만들어 가고 싶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원 화이팅 !!!!!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1학년 곽민성 학교와 다른 분위기로 색다른 사람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또 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저희 학교는 말과 또한 그런 관련 운동만 하였는데 학교와 다르게 국궁, 스포츠 클라이밍 등 색다른 활동으로 부이를 이용하고 운동하니 뭔가 더 건강해진 거 같고 특히 학교 친구들이 승마, 경마 등 이런 말 분야 말고도 다른 재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 말 안 타고 양궁이나 배워 볼까 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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