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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2026 초등 교육과정 세움 주간 연수 성료
작성자 이은혜 등록일 26.02.26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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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수업 준비 끝”

순창교육지원청, 2026 초등 교육과정 세움 주간 연수 성료

 

- 지난 23일부터 3일간, 관내 초등 교원 대상 학년군별·주제별 맞춤형 연수 운영

- 1학년 적응활동부터 학교자율시간 설계까지... “현장 중심 지원으로 만족도 높여”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운영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 지원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월을 새 학년 준비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활용하여,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수업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3월 시작과 동시에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순창교육지원청 북카페와 회의실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원들의 편의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학년별·주제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첫날인 23일에는 ▲ 1학년 담임교사를 위한 ‘입학 초기 적응활동 교재 활용’ ▲ 3·4학년 담임교사를 위한 ‘지역화 교재(순창·전북) 활용’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개정된 1학년 적응활동 교재와 우리 고장 순창을 담은 지역화 교재 활용법은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 5~6학년 교육과정 설계 ▲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 ▲ 기초학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자율시간’을 학교 여건에 맞게 설계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며 새 학기 로드맵을 완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년도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큰 부담을 덜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은 “이번 세움 주간을 통해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의 전문가로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수업 혁신과 기초학력 보장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기 중에도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수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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