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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소통간담회
작성자 전북학생의회 등록일 25.03.11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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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교육공동체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전북학교운영위원장과 전북학생의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전북교육정책에 학부모와 학생 등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석자들은 서거석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진로진학 정책’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 전북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 특히 학생의원들은 진로진학센터 운영, 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 진로·진학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진로진학센터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인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융합교육원은 융복합활동 중심의 진로체험과 고입·진학·진로상담 등을 관리한다.

○ 서거석 교육감은 “진로진학센터와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와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진로·진학 관련 상담과 진로 체험 등 진로·진학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교육청과 교육공동체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 모색에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최정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교 운영에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민성 학생의원(완산고)은 “학생들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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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은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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