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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 대회 남고부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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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 23.04.27 조회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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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5()부터 22()까지 8일간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보조 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본교(교장 나종선) 펜싱부(감독: 최송범, 코치 이종록) 강지원(3)군이 모두 87명의 선수가 겨룬 남고 사부르 개인전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고 사부르 단체전(강지원(3), 신찬민(2), 황준현(2), 홍윤재(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제35회 한국중고 펜싱연맹 회장배에서 개인전 1위를 황준현(2) 군 우승에 이어서 2개 대회 연속 포디움의 맨 윗자리를 본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입니다.

 

본교 펜싱부는 1964년 창단 이래 그간 체육 전북의 위상을 크게 떨쳐온 전통의 명가임을 올해도 변함없이 최정상의 자리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남고부 사브르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피스트 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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