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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5G 플러스(+) 스마트 팩토리 코리아 2019
작성자 황호전 등록일 19.05.15 조회수 57

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112

"초(Hyper)연결-초(Hyper)제조의 중심 대한민국을 향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대한민국이 시작합니다' 행사에 참석하여 "이제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10개 관계부처는 8일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하고 5대 핵심서비스 중 하나로 '스마트팩토리'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G B2B 분야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꼽히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2022년까지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 혁신에 최적화된 '5G-팩토리' 솔루션을 1000개 공장에 단계적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6년 18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스마트팩토리 5G 날개로 훨훨 날아오를 것"

스마트팩토리는 제품의 설계·개발부터 생산, 유통·물류까지 제조 전 과정에 걸쳐 ICT가 도입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지능형 공장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가 5G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산 라인 곳곳에 IoT 센서가 설치되고 센서들로부터 나온 하루 평균 수십 TB 이상의 데이터가 5G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됩니다. 데이터는 엣지 컴퓨팅으로 처리되기도 하고 클라우드에 저장되기도하며 고도화된 AI 플랫폼은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최대화합니다. 스마트팩토리의 '눈'이라 불리우는 머신비전으로 그리고 증강현실(AR)로 공정이 빈틈없이 관리되고 협동로봇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스마트팩토리는 4차산업혁명 테크놀로지의 경연장"

이렇듯 스마트팩토리는 AI, IoT, 빅데이터, 로봇, 클라우드,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의 집합체입니다. 이미 4차산업혁명을 좌우하는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 된 스마트팩토리의 주도권을 놓고 기업간, 국가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ICT 기업들도 스마트팩토리를 성장 동력으로 천명하며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2016년 1209억달러(135조원)에서 오는 2022년에는 2054억달러(240조원)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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