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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공원 산호충류 증식 성공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20.11.23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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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양틀 최초 적용

가시수지맨드라미 증식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산호충류인 가시수지맨드라미를 친환경 배양틀을 이용한 증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피마자 식물 추출물로 만든 '생체고분자(바이오폴리머)'와 자갈을 섞은 '친환경 부착기질'을 산호충류 배양틀로 사용해 자갈 사이의 공간으로 산호충류의 부착기가 자연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사무소는 설명했다.

친환경 부착기질은 산호충류의 부착기가 바위에 쉽게 붙을 수 있도록 생물막(바이오필름) 역할을 해 짧은 기간에 산호충류를 복원시킬 수 있다.광고

친환경 배양틀

2014년부터 산호충류 증식에 나선 공원사무소는 콘크리트 재질의 배양틀로 복원을 추진했지만 실패한 후 올해 친환경 배양틀을 현장에 적용했다.

사무소는 친환경 배양틀에 산호충류를 증식시키고 현장 복원 전 현장 적응을 시킨 결과 부착률이 92.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앞으로 친환경 배양틀 관련 복원기술을 특허 등록한 후 관련 기관, 지자체에 기술을 이전해 산호충류 증식·복원사업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런 인공 배양틀을 해서 산호를 복원, 증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인간의 무절제와 무지한 과소비로 해양환경도 파괴되어 먹이사슬에 문제가 생겼는데.......

산호만 복원한다고 파괴된 생태계가 온전해질까요?

그레타 툰베리도 환경보호를 위한 일침을 가했지만 요즘 진정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품만 이용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이 분명하다면 빠른 속도로 파괴된 자연을 염두에 두고 생활할 것입니다.

요즘 넘치는 잔반을 보며 정말 이런 학교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정식 배식이 불러온 피해이니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기엔 마음이 아픕니다.

학생들이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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