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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튜브 축소 장치로 초고속 열차 성공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20.11.17 조회수 41

 졸업 10주년 기념 초고속열차 추억 여행을 꿈꿔보세요. 스페이스 X 민간우주선과 테슬라 자동차를 이끄는 일론머스크가 새로 도전하는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를 타고..... 물론 기술력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선도하고 세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앞으로 펼쳐질 무한 기술의 시대에 환경파괴만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정서 순화를 위해 수직정원을 꾸민 신설 양현초등학교도 방문해보세요.

유초아 김지율 학생이 발표한 교대부설초등학교의 생태 정원도 생태도감을 들고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구살리기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구현해나가는 푸른 꿈 학교(최의송, 칸노한나, 설수정, 이신영),

환경교육 실천단 교사 연구단 너울가지의 정책 제안(옥상 복도 나무덩굴 에코스쿨, 학급별 쓰레기 분리배출관 운영, 환경교육 동아리)

그린스쿨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반려식물, 텃밭, 수직정원, 테라리움을 실천한 양현초 임선미 교사, Edu-FORest를 운영한 화산초 조미선샘(의식 개선, 자원 순환, 음식쓰레기 줄이기, 주 1회 총 52회 월요일 채식 식단, 빗물 저금통장, 학교간 중고 물품 관리-스쿨바다(바꿔 쓰고 다시 써요))

'Meet free Monday' 미국 뉴욕시에서는 52회/년 채식 식단으로 30년생 소나무 7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대정초가 지구다' 라고 당당히 발표한 배한결, 김은주, 김동화 학생들을 보며 더욱 밝은 미래를 봤습니다.

우리학교도 1주에 1회 채식식단으로 지구 되살리기에 앞장 서 보면 어떨까요?

초고속 열차 실험, 시속 1000㎞ 돌파…상용화 땐 서울서 부산까지 20분

  • 철도기술연구원, 세계 최초 성공
    ‘하이퍼 튜브’ 축소 장치 이용
    비행기보다 빠른 1019㎞ ‘가속’
‘하이퍼 튜브’ 주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공력시험장치 (사진 위). 차세대 초고속 열차 ‘하이퍼 튜브’ 상상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하이퍼 튜브’ 주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공력시험장치 (사진 위). 차세대 초고속 열차 ‘하이퍼 튜브’ 상상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비행기보다 빠른 차세대 초고속 열차 기술의 실용화에 다가섰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1일 차세대 초고속 열차인 ‘하이퍼 튜브’를 17분의 1로 축소한 시험장치를 통해 시속 1019㎞로 가속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이퍼 튜브 기술로 시속 1000㎞의 벽을 돌파한 것은 세계 최초다. 

하이퍼 튜브는 전자기력을 이용해 주행하는 열차로, 기다란 파이프 안에서 초고속 질주를 하도록 설계된다. 세계 과학계가 목표로 하는 궁극적인 주행 속도는 시속 1200㎞인데, 이는 국제선 비행기의 순항 속도인 시속 800~1000㎞를 훌쩍 뛰어넘는다. 실용화된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를 20여분이면 주파한다.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 회사 테슬라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가 하이퍼 튜브 형태의 열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연구진이 하이퍼 튜브의 속도를 시속 100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튜브 안을 진공 상태에 가까운 0.001기압으로 떨어뜨렸는데, 이 정도 수준의 기압은 고도 50㎞에서나 측정된다. 지금까지는 일본과 중국이 1기압 상태에서 시속 600㎞를 달성한 적이 있지만, 국내 연구진의 이번 연구는 기압을 크게 낮춰 초고속의 돌파구를 연 셈이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이 실제 기차보다 작은 장치에서 이뤄졌지만, 대형 열차의 물리적 특성을 그대로 구현한 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현재 하이퍼 튜브 차량의 엔진에 해당하는 초전도전자석과 초고속 주행을 위한 안정화 장치 등도 개발하고 있다. 이관섭 철도기술연구원 신교통혁신연구소장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실험적으로 시속 1000㎞의 벽을 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32년까지 사람이 실제 탈 수 있는 시험용 하이퍼 튜브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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