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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노화(immunosenescence):CRELD1 유전자, 웃음의 미학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20.11.16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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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관여하는 유전자 차이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상황을 어떤 노력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의 차이가 더 중요한 현실입니다.

D-17일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질문을 통해 차분하게 해결해나가는 학생도 있지만,

미칠 것 같아 포기했다는 말을 가볍게 던지는 학생도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 간절히 바라던 하루,

볼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걸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가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노력없이 주어진 행복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신중하게 생각하며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경계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회악을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의미!

오늘도 당장 버려지는 플라스틱 1회용 대신 텀블러나 자신의 컵을 사용하고,

최대한 소비를 줄이며 꼭 필요한 소비만 하는 현명한 시간 엮어봅시다.

 

 

나이보다 면역력 약한 '면역 노화' 원인 유전자 찾았다

 

실제 나이는 100세인데 신체 면역력은 수십 년 젊은 고령자가 종종 학계에 보고된다.

물론 나이보다 면역 기능이 많이 약한 반대 사례도 있다.

주로 고령자에게 나타나는 이런 현상을 '면역 노화(immunosenescence)'라고 한다.

독일 본 대학 연구진이 면역 노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CRELD1으로 명명된 이 유전자는 원래 배아기의 심장 발달에

암세포 증식과 병원체 감염 등을 막는 T세포의 방어 능력을 좌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논문은 최근 저널 '네이처 면역학(Nature Immunology)'에 실렸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사이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CRELD1 유전자는 과학자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존재였다.

배아기 심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이후에 어떤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활성 상태를 유지했고, 인체의 모든 세포에서 규칙적으로 생성됐다.

본 대학 연구팀은 이 비밀을 풀기 위해 3건의 관련 연구 결과로부터 대상자 4500여 명의 전사체 분석 데이터를 취합했다.

여기엔 CRELD1을 비롯한 유전 물질 정보와 함께 혈중 면역세포 수치 등 면역학적 매개변수 정보가 들어 있었다.

연구팀은 전사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CRELD1 유전자의 활성도가 확연히 낮은 사례를 일부 발견했다. 이들은 T세포도 극소수만 갖고 있었다.

생쥐 실험 결과, CRELD1의 유전적 손실이 T세포 감소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CRELD1이 결여된 T세포는 증식 능력을 상실해 대부분 일찍 죽었다. CRELD1이 없으면 면역 노화가 온다는 걸 시사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본 대학 LIMES(생명 의과학) 연구소의 아나 아셴브레너 박사는 "CRELD1 유전자의 활성도가 낮은 사람에게서 분명한 면역 노화의 특징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면역 노화가 온 고령자는 바이러스 등의 감염 질환이나 암·알츠하이머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질환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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