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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캠프
작성자 오소연 등록일 13.03.24 조회수 12
난생처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리더쉽캠프를 가게되었다. 처음 도착했을 때 군대 분위기가나는 건물과 무섭게 생긴 교관님들을 보고 리더쉽캠프가 그저 노는 것인줄로만 알았던 나에게는 크나큰 문화적 충격이었다. 인원확인을 끝내고 바로 군대복으로 환복을 했는데 매우 커서 삐에로같았다. 낮에는 기본적인 인사방법등 명령하는 법을 배웠다. 그 후 에는 맛있게 밥을 먹고 열정박수와 팀의 구호등을 정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리더쉽에대해서 배웠는데 \"리더는 안내자가 되어야한다.\" 라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다. 또 스피치법이라는 말 할때의 자세와 주목시키는 법등을 배웠다. 그 후 치킨을 먹었는데 많이 식었으나 맛있었다. 하지만 다들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 못해 아쉬웠다. 치킨을 먹은 후에는 체육부회의에 들어가서 체육활동 일년계획도 세워 보았다. 그 곳에서 진정한 회의문화에 대하여 배운 것 같다. 그 다음날에는 야외에서 헬기레펠과 고공3줄타기를 했는데 헬기레펠은 너무 무서워서 하지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고올껄\' 이라는 생각이 많이든다. 부실장이라는 직책을 처음 맡아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실장을 도와 해야 할것도 잘 몰랐었는데 이번 리더쉽캠프를 통해서 서서히 감을 잡아가는 중이다. 매우 즐거웠던 경험이고, 내년에는 실장을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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