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지,
동문생들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글을 보거든...
저는 지금,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에 생존해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이상, 38회 졸업생 표경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