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면형공동체'를 통해 필리핀에 있는 귀한 아이들과 체온을 나누었답니다.
영선고등학교 학우들의 온정이 모아졌답니다.
영선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