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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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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책을 많이 읽는 우리 용지 어린이들이 되어 봅시다^^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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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솔비 등록일 21.07.12 조회수 77

이책의 내용은 옥련이라는 여자아이랑 강아지 여름이랑 길을가다가 소리가나서 가봤더니 아기곰이있었는데 엄마곰이랑 다른 아기곰들이 죽어있어서 할머니를 조라서 아기곰을 키우는데 사냥꾼때문에 여름이는 죽고 아기곰 봄이는귀에상처가 났었다. 할머니와 봄이는 개마고원으로가서 봄이랑 만날수가없었다.통일이되야 만났수있었다. 그래서 옥련이가 통일이될때까지 기다리는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옥련이가 봄이를 아직까지도 못 만났게 슬프다.  통일이 몇년 동안 않되서 봄이랑 옥련이가 못만날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간 통일이되서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 이책은 북한말도 조금있고 사투리가 많아서 모르는것도 있었고 아는것도 있었다. 사냥꾼들은 정말로 나빴다. 봄이가  옥련이를 잡아먹는줄 알고 솼는데 봄이는 덩치가 커졌고 무서운 이빨도 나있으니까 그럴수있겠지만 여름이 순한여름이를 왜 죽였는지 모르겠다. 빗나가서? 

아니면 옥련이를 잡아먹는건 줄 알아서?  너무화가났다. 그리고 불쌍했다. 곰이랑 여름이랑 옥련이는 친구인데 옥련이는 지금  이두명의 동물들을 못만나고있다. 언젠가통일을해서 봄이랑 할머니랑 옥련이가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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