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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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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책을 많이 읽는 우리 용지 어린이들이 되어 봅시다^^  

의문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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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가원 등록일 21.06.27 조회수 105

남몰래 거울

주인공(하늘)은 생일이 4월4일4시44분에 태어나서 안좋은 일이 생긴거라했죠.어떤 할머니가 거울을 주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이다.옛날에  하늘에 생일때 안좋은 일이 생겨 하늘이에 아버지가 돌아기지게 되었다.울고 있던 하늘이에게 의문에 할머니가 다가와 거울을 공짜로 주었다.하늘이는 거울이 마음에 속들은 듯 보였다.그거울은 마법에 거울이였을까요?

사용법은 간단해요.그사람이름을 3번 말하면 그사람에 얼굴이 보였죠.거울을 받아 기붐이 좋았죠.아빠가 돌아가시고 웃는건 오늘이 처음에요.하늘이는 처음엔 안믿었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시도 해보았죠.하늘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호를 거울속에 보기로 했죠.갑자기 거울안에 수호가 나타났어요.하늘이는 당황했죠.나라도 당황했을거 같았죠.당연히 실제에서 일어나지 안을법한 일이 생겼으니깐요.수호는 학교와는 달르게 너무 어린애 같고 코도 파고 하늘이는 다시는 수호를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요.저라도 정떨어질거 같아요.좋아하던 남자애가 처음보는 이상한 행동을 하니 당연히 싫어하죠.하늘이는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아빠도 보일까한 생각이죠.그게 나라도 시도 해볼것 같았죠.하늘이는 아빠도 만날수 있을까한 기대로 꽃단장을 했어요.기적같은 일이었어요.아빠가 보였으니깐요.저라도 너무 기쁠것 같았어요.근데 처음에 하늘이가 실수를 한거 있네요.이름이 아닌 아빠라고 한것때문에 처음엔 안나왔지만 그생각을 하자마자 아빠에 이름을 불렸고 아빠가 나타났고요.하늘이에 예상대로 아빠와 이야기를 할수 있었어요.이책을 읽고 남은 소감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생일은 불행였던 생일은 한 의문에 마법에 선물은 하늘이에게 무엇보다 행복을 가져다준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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