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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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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책을 많이 읽는 우리 용지 어린이들이 되어 봅시다^^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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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솔비 등록일 21.06.07 조회수 89

이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방실이라는 아이가 길을 가다가 금색깔으로 코팅되어있는 껌을 주워서 먹고 엄마아빠네 치킨집 가게로 가서놀고있는데 점점 껌이 커지면서 엄마아빠와 골목에 돌아다니는 개 까지 풍선들어오게되는데 점점 풍선이 올라가면서 신기한일들이 일어나는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느낌점은 풍선이점점올라가고있는데 처음에는 놀라고 시간이지나고 가게일 안하니까 행복해하는것같았다. 

배고파서 배달을갈려고했던 치킨을먹고 하늘을 보면서 맛있는 치킨을 먹는다니 정말로 신기하고 행복했을것 같다.

하지만 아빠가 너무 많이 먹어서 방귀가 너무많이나오서 풍선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다. 풍선이 가스가차면서 터졌버렸다.

땅으로떨러지려던 그때! 이상한 사랑들이 구해준것이였다. 그사람들의 정체는 도깨비였다. 또 이가족들은 도깨비를보고 처음엔 놀랐다가 시간이 지나자 친해지고있었다. 도깨비들중에 꼬마 도깨비가 있었는데 방실이네 치킨집가게에서 치킨을 하나씩 훔쳐가는 도둑이였다.

꼬마 도깨비아빠가 치킨을 잘만드는 법이 있냐고말했는데 방실이네 엄마가 손맛이라고했다. 도깨비 아빠가 시름을해서 이긴사람에게보상을주자고했는데 도깨비네가 이기면 손맛을 주고 방실이네가 이기면 소원을들어주고 이렇게해서 보상을 정했고 방실이네아빠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아빠도깨비가 냄새를맡고 패배를했다. 도깨비네가소원을 들어줬다. 그소원은 가게를 쉬고 가족들끼리 놀러가는 것이였다.

도깨비가족이 가게를을맡고 방실이네는 놀러가고 그다음다시 일을하고 해피엔딩이이였다.

 제일 기억 나는 장면은여기에는 안나왔지만 그껌에정체는 아기도깨비가 껌으로 변하것이였다. 다행히 도깨비때문에 이상한데로 왔긴했지만

놀러도가게해주고 가게일도해주고 안전하게 다시 데려다주고 정말로 착한 도깨비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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