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급식관리 계획(첨부: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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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수진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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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 1. (방역) 개학 전 급식실 방역실시 - 식생활교육실 출입구 손잡이, 식탁, 의자, 음수대 등 손이 닿는 접촉면 실시 2. 소독제 - 소독제는 환경부 등의 허가를 득한 제품을 사용 * 코로나19 감염증은 70% 알코올, 1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 * 소독제 제품설명서 또는 제조사 권고사항(희석방법, 소독시간, 보관방법 등) 준수 - 소독제에 따라 희석액 조제 및 사용 후에는 소독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만큼만 희석하여 사용 - 소독액은 가연성물질에 가까이 두지말고 사용 후에는 소독효과가 떨어지므로 보관하지 말고 버릴 것 - 소독 전 방수용 장갑, 마스크, 앞치마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 외부 공기가 실내로 순환되도록 충분히 환기(소독 중, 소독 후) - 식품 등 잔존유기물에 의해 소독효과가 감소되지 않도록 소독 전 유기물 제거 - 소독 후에는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개학 후 - 조리종사자 대상> 1. (급식관계자 발열체크) 일일 건강상태 확인 및 외부인(학부모 등)출입관리 철저 2. 식당에 소독젤 비치 및 식당 손잡이를 수시로 소독 (되도록 손으로 잡지 않도록 지도) 3. 외부 또는 오염구역에서 비오염 구역 입실시 소독 발판 반드시 통과 4. 조리종사자 손씻기 생활화 및 손 씻고 문고리 등 잡지 않도록 지도 - 기침이나 재채기 한 후 - 작업장에 들어가기 직전 - 화장실 다녀온 후 - 작업 공정이 바뀔 때 - 먹고 마신 후 -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운 후 - 물품 취급한 후 - 배식 전 5. 배식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6. 배식당번 사전 건강상태 확인(발열, 기침 등) 7. 배식 전, 배식 중 반별 교차시, 배식 후 소독실시 <개학 후 - 피급식자 대상> 1. (개인소독) 식사 전ㆍ후 손소독실시(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준수 교육 2. (교육) 코로나19 예방 식사예절(마스크 착용, 손씻기, 말하지 않기 등) 준수 교육 3. 식생활관 여건에 따라 학년별, 반별 배식시간 시차 구분(점심 시간 연장) 실시
[공통]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방문 이후 급식실 대처 방법> 1.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함 2. 유증상자 및 확진자 노출 장소는 소독을 실시함 3. 소독 이후 바이러스는 소독 당일 사멸하나,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위해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여 하루 사용 금지 <코로나19 감염 증상> 1. 콧물이 나고 가래가 나면 보통 감기임 2. 코로나바이러스는 마른기침에 콧물이 나지 않음 3. 처음에는 목구멍에 감염되므로 목이 아픈 증상이 3~4일 나타남 4. 5~6일 안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콧물에 섞여 기관지와 폐에 침투하여 폐렴을 일으킴 5. 고열과 호흡곤란증상의 폐렴임 6. 보통 감기 증상의 코막힘이 아니라 물에 빠져 숨을 못 쉬는것과 같은 증상을 느끼게 됨. 시급한 조치를 필요로 하게 됨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1. 코로나바이러스는 햇볕을 싫어하고 열에 약하여 26~27도만 되어도 사멸 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재채기를 하면 3미터(10피트) 사정거리에 영향이 있지만 땅에 떨어지고 나면 더이상 공기로 인해 전염은 불가 3. 만약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철제품’에 떨어지면 12시간 생존 가능하므로 그런 철제품을 만졌을 경우 곧바로 살균 비누로 깨끗이 손씻기 4. 옷이나 천에서는 6~12시간 생존가능하며 보통 세탁비누로 살균이 가능 5.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도움이 됨. 얼음과 함께 음료수를 마시지 않도록 노력하기 6. 바이러스는 우리 손에서 5~10분만 생존이 가능하기에 자주 손 씻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만지고 하는 경우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음 7. 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입을 씻어내는 것도 예방이 될 수 있음 8. 언제나 충분히 물 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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