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및 홍역 발생관련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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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은정 | 등록일 | 18.05.31 | 조회수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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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3주간 유행기준 이하로 감소하여 5월 25일(금)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한다고 발표하였고 일부 학교 및 지역별로 수두, 성홍열, 수족구병이 발생 및 증가함에 따라 계속적으로 감시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학생 빈발 감염병(6~8월):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수족구병, 유행성각결막염 *주요 관찰 증상: 발열, 작은 수포, 이하선 부종, 구진, 눈 충혈 및 통증 등 또한 유럽, 일본 등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최근 서울 모 학교에서 3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홍역의심 증상: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아울러, 최근 인도의 남부 켈라라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도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함에 따라 보도자료를 안내하오니 건강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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