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중, 2019중고배드민턴회장기 첫 정상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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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주중 | 등록일 | 19.03.20 | 조회수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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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중학교(교장 조계복, 감독 윤미화, 코치 전으뜸) 배드민턴부가 ‘2019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 중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부문에 전북연합팀으로 출전하여 금매달을 획득하고, 16일부터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대전 둔산중을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17일 전남 화순중을 3-0으로 꺾고 이어서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남자중학부 단체전에는 모두 28팀이 참가했는데, 16강에서 웅상중을 3-0으로 이겼고, 8강에서는 전대사대부중을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1경기만 유일하게 패배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완주중은 중고연맹회장기에서 김태림과 임관희, 박승민, 유준서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첫 남자중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고, 또한 복식에서 3학년부 우승(김태림, 박승민), 단식에서는 3학년부 우승(김태림), 2학년부 준우승(정우빈), 3위(김진호)라는 큰 쾌거를 거두어 그 기쁨은 더욱더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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