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다사다난했던 만큼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서 한 장 남은 달력을 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학부모님들도 그런 마음이시라면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눈을 마주치고 따뜻한 대화로 사랑을 나눠보시기 바라며, 자녀를 대하는 부모님의 마음가짐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편안한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하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자녀사랑하기 10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