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는 바람이 날이 갈수록 점점 차갑네요. 이렇게 가을은 깊어져 가고 빨갛게 익어가는 감처럼 가을 냄새도 짙어져 가네요. 우리네 삶의 모습도 익어가는 계절에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를 첨부된 안내문과 같이 실시하오니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경청회 안내 가정통신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