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코로나 19이전의 모습들이 참으로 그리워집니다.

2019년 겨울방학 또 2020년 2월 돌봄때 성당초등학교 뒷산 주변의 마을들 수산마을 갈산마을 두동교회 성당중학교방향까지 

30분~1시간정도 산책하며 언니동생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추운겨울 더많이 움직였던 그 아침이 생각납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평화로운 시절이 다시 돌아와 이렇게 아침건강산책하고 싶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