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학부모,교직원교육자료(봄철영양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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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동초 | 등록일 | 23.03.29 | 조회수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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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면서 상승하는 기온에 우리 신체가 미처 적응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일종의 피로 같은 것이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적절한 음식섭취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백미보다는 잡곡밥이 좋으며 특히, 봄철 채소인 냉이, 달래, 쑥, 두릅, 미나리, 씀바귀 등이 좋다. 이러한 봄나물은 비타민을 공급하는 측면도 있지만 봄나물의 쌉쌀한 맛은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는가 하면 간의 활동을 도와 피로를 이기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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