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중앙초등학교(교장 고경석)는 2월 25일(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염원을 담아 기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고경석 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는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 올림픽이며 다른 도시와 공동개최하여 재정 분담을 최대한 줄이고 아시아의 문화심장터인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 올림픽이 우리 고장 완주에도 커다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