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계기교육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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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경태 | 등록일 | 12.06.05 | 조회수 | 396 |
현충일은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전몰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제정되었습니다
현충일의 유래 및 연혁 1956. 4.19 에 6월6일을 대통령령에 의거하여 현충일로 정하였다.
현충일에 우리가 하는 일
현충일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들의 넋을 추모하는 날이므로 국민 모두는 경건한 마음을 갖고,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날입니다.
현충일 아침에는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각 가정이나 기관에서는 반기(半旗)를 게양하고, 아침 10시에는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묵념을 하고, 국립 현충원, 국립묘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위령을 모신 곳을 방문하여 헌화를 하기도 합니다.
현충일 조기 게양·강하요령
- 국기를 조기로 게양할 때에는 깃면을 깃봉까지 올린 후에 다시 내려서 달고, 강하할 때에도 깃면을 깃봉까지 올렸다가 내립니다.
- 깃대의 구조상 조기게양이 어렵다고 하여 검은색 천을 달아서는 안 되며, 깃면 의 너비(세로)만큼 내린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달아야 합니다.
- 이때 국기를 다른 기와 함께 게양할 경우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하여야 하며, 국기를 외국기와 함께 게양할 경우도 외국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이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국과 협의를 거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조국과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민족의 제단 앞에 용감하게 바친 많은 무명의 영웅들과 의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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