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어 식물을 심어봤어요.
직접 꾸민 꽃고무신을 신고 물을 주었어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이 자라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아이들이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