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생들이 방과후 손공예, 미술 프로그램 수업에서 조금씩 만들고 배워 그린 작품들입니다.
아직은 미흡한 작품이지만 방과후 수업시간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배운 친구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