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1학년 13반_통신과 오현묵

현묵이는 마음이 넉넉하고 늘 자신이 무엇을 할지 잘 알고 있으며 남에게 절대 미루는 일이 없습니다

학급일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섭니다

186cm의 장신인데 결코 싱겁지 않고 속이 꽉 찬 칭찬받아 마땅한 학생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현묵아 네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알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