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1학년 12반_통신과 임민규

임민규학생은 보이지않는 곳에서 솔선수범을 하는 참 양심의 학생입니다

학생회간부도 아니고 실장도 아니고 선도부도 아닌데 바람에 날려 떨어진 선거벽보를 주워 붙여놓았습니다. 더구나 그 벽보는 키큰 사람도 붙이기 힘든 높이에 붙여있었는데 말이지요..(키높이발로 발돋움을 하며 낑낑대고 )

이에 모처럼 신선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임민규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