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1학년 6반_신소재 윤여천

환경화공과 1학년 2반 윤여천 학생을 칭찬합니다.

매일 아침 손걸레를 들고 매점 앞 세면대와 본관 4층을 분주히 움직이는 키 큰 여학생이 있습니다.

바로 화공과 1학년 2반 윤여천 학생입니다.

여천이는 매일아침 칠판과 교탁주변을 깨끗이 정리해 놓고, 매 수업이 끝날 때마다 칠판을 깨끗이 닦아 놓습니다.

그리고 환경미화 준비로 3일동안 학급을 위해 늦은시간까지 봉사하였습니다. 학교 교실은 자신의 방과 같다는 생각아래 교실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여천이의 모습이 참 기특해 보였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성실한 모습으로 여러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모델"이라는 아름다운 꿈을 갖고 열심히`성실하게 학교 생활에 임하고 있는 윤여천 학생을 칭찬하고 또 칭찬합니다.